◆ 국가적 대사로 인해 조금 관심 밖 이었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오늘 부터 시작해서 약 한 달간 열립니다.

   - 러시아 월드컵 일정과 국가별 경기결과를 기록할 수 있는 엑셀 파일 입니다.

     (만든이의 엑셀 실력과 세심함이 대단합니다. 첨부파일 참조)

   - 월드컵 경기를 감상하면서 엑셀파일에 기록도 해보고 우승팀 예측도 해보면서 즐겨보세요^^

첨부파일 :  2018년_러시아_월드컵.xlsx

지난 엑셀 자동달력과 달리 연간 월 달력을 아래와 같이 추가했습니다.

[엑셀] 2016년 엑셀 자동달력 보기

엑셀 자동달력은 4개의 시트(연달력-추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달력/연간일정/달력/12간지]

- 스핀단추(아래,위 삼각형)로 연도 자동선택 가능

- 공휴일은 적색으로 자동 표시, 기타 메모(메모란 입력)일은 청색으로 표시.

- 공휴일 자동 표시는 연간일정 시트의 연도가 반영됨.

- 2017년도 공휴일/24절기/기념일,음력 등이 텍스트로 입력되어 있으므로 수정 가능.

- 텍스트 입력란에 "생일" 또는 "기일"의 단어가 입력되면 해당 요일의 셀 색상이 변경됨.

- 연간일정 시트에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일정 표시(우측 스핀단추에서 월 선택)

- 음력으로 "손 없는 날" 자동 표시

일부 사용에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끔 필요할 때 가볍게 사용하세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꾸준히 찾는 분들이 계셔서 재차 올립니다.

2017년_엑셀자동달력.xlsm

(연달력 시트 11월 부분 주말 수식이 누락되어 재차 수정해서 올립니다. 지적해주신 나그네님 감사합니다.

2017.11/26 16:00 )

엑셀 첨부파일 : 2016년_포스트시즌일정.xlsx

선관위에 공개된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정보를 인물사진 포함에서 엑셀 파일 하나로 아래와 같이 조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편하게 한 화면에서 우리 동네 선량들의 정보를 편하게 열람하세요.

정당,의석별 지역분포 및 당선자명, 비례대표 통계 등이 포함된 4.13 총선 결과에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 사진을 삽입했기 때문에, 파일 용량이 47MB 정도 됩니다 -.,- 

시.도 / 선거구명 / 소속.정당명 / 기호 / 사진
성명(한자) / 성별 / 생년월일 / 연령 / 주소 / 직업

득표 (비례대표 순번) / 득표율 / 학력 / 경력 / 재산(천원)
병역 / 납세실적(천원) / 당해년도체납액 / 현체납액 / 전과기록 / 입후보횟수

밑에 동영상을 한 번 보시고 다운로드 받으세요.

국회의원 조회 화면 (사진,지도 이미지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www.nec.go.kr/)

내용 보시고 잘 못 된 곳이  있으면 피드백 남겨 주세요.

엑셀에서 파일을 불러 올 때 그림파일을 메모리에 로드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5~10여초 정도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엑셀파일 : 20대_국회의원 당선자 명단(조회).xlsx

<4월 24일 데이터추가. 내용 : 전 지역구 후보자별 득표현황, 투표율, 선거인수, 투표수, 무효투표수, 기권자수,조회 화면 지도이미지 추가. 첫 스샷참조>

다운로드 :  http://pan.baidu.com/s/1miMX2Jm

(다운로드가 않되면 한 번 더 클릭 하세요)

"우리 국민은 어리석지 않았다"

부산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다, 부산지역 의석 18석 가운데 5석이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 연제구 지역의 표심이 의미 심장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재선의원이자 박근혜 정부의 여성가족부장관 출신 현역 국회의원 김희정입니다.

지역 주민의 무서운 표심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지역구관리를 소홀히 한 측면도 있겠지만, 현 정부의 실정과 오만함에 대한 강한 불만이 지지층의 이탈로 표심에 반영된 결과라 분석됩니다

부산 연제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당선인은 솔직히 네임밸류나 경력으로 볼 때는 거의 듣보잡(?) 이었지만 젊음과 가능성 그리고 신선한 이미지, 지역구에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가  2명(새누리1,더민주1) 뿐이었다는 점, 이로 인해 사표 없이 지역 민심이 제대로 반영된 결과 였다는 점입니다.

제가 예상한 총선 예상(2016/04/10 - 20대 총선 예상 의석분포)이 많이 어긋난 것은 역시 유선전화를 통한 여론조사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결과가 되었습니다.

수도권에서 예상외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의 약진이 인상적이고, 교차 투표를 통한 2자리 수 의석을 기대한 정의당의 석패가 아쉽습니다.

대구의 지역 표심은 공천파행으로 인한 무소속 출마자의 상대적 반사이익이고, 수성구갑의 김부겸 당선인은 여론조사에서 이미 당선 예측이 가능한 지역구였습니다.

3번째 도전인데..이제는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었고,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대구의 지역구에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제1당, 전국 정당으로서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총선에 패배했다면 야권 분열의 멍에를 질 수 있었던 국민의당은 호남지역을 거의 석권함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의 그림자를 지우고 새로운 호남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이 번 총선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조용한 혁명"이었습니다.

다음은 엑셀파일로 정리한 내용 입니다.

                      예상한 의석분포                                                                                                       20대 총선 결과 의석분포

지역구 당선자 분포

정당별 비례대표 당선자

첨부파일 :20대_총선_결과.xlsx

당선자들 축하드리며, 국민의 아픈 곳을 어루만질 수 있는, 국민 눈 높이에 맞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민생을 최우선하는 국회의원이 되길 바랍니다.

2016/04/19 - [엑셀]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력을 편하게 조회 해보자

2016년 프로야구 개막전이 오늘 오후 7시 올 시즌을 시작합니다.

 아래는 2016년 프로야구 일정 스샷(엑셀파일 첨부)입니다.

엑셀 일정표(2개 시트-요약,세부일정)에서 응원팀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색상이 표시됩니다.

응원팀의 일정을 스샷으로 찍어 그림파일로 저장 후 ,휴대폰으로 옮겨서 볼수 도 있습니다. 

 엑셀 파일 오른쪽 상단 콤보상자를 선택해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세요

 팀명을 넥센 기준으로 선택한 화면

세부 시트- 일자,요일별 프로야구 일정표 화면

 팀명을 한화를 기준으로 선택한 화면

이제 여유있게 프로야구를 즐기세요!

첨부 : 2016년_프로야구일정표.xlsx

우리 지역구에 누가 나오나...?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명단을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토대로 엑셀 파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국회의원 후보자 정보]

소속.정당명 / 성명(한자) / 성별 / 생년월일 / 연령 / 주소 / 직업 / 학력 / 경력 / 재산(천원)

병역 / 납세실적(천원) / 당해년도체납액 /현체납액 / 전과기록 / 입후보횟수

[엑셀 시트 구성]

- 선거구 읍면동현황 : 선거구 별 관할 읍면동 현황.

- 시도별 후보자 : 시.도별 후보자를 선거구 별로 파악

- 후보자 통계 : 시.도/정당 별 후보자 출마 현황.

- 전체 : 20대 국회의원 후보자 전체 명단.

- 서울/부산.. : 시.도별 20대 국회의원 후보자 명단. 

국회의원 후보자를 시/도 별로 선택해서 볼 수 있음

시.도별 후보자 선택 화면

정당별 비례대표 명부-(추가)

거주지별 선거구명 확인

후보자 통계..생각보다 처음보는 정당이 많네요^^

참고로 20대 국회의원 의석수는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 포함해서 총 300석 입니다.

※ 비례대표 : 국회의원선거에서 유효투표총수의 3% 이상 또는 지역구 의석을 5석 이상 확보해야 비례 의석을 받는다.
    미달 정당은 제외하고 득표 비율에 따라 의석수를 할당한다.
    '득표율 × 47'으로 계산해 나온 정수 부분이 해당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수가 된다. 
    배분하고 의석수가 남았을 경우, 소수점을 비교해서 수가 큰 순서대로 남은 비례대표를 1석씩 배분한다.

20대 국회의원 후보자 전체 명단 - 순서는 선관위에 게재된 시.도/선거구별 順.

첫 행의 자동필터(역삼각형)에서 필드별로 선택해서 조회 할 수 있습니다.

레코드관리에서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고, 필드 별로 조건을 입력해서 특정 후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시트는 시.도별로 후보자 명단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첨부 :20대총선_후보자명부.xlsx (비례대표 추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말이 최근 자주 회자되고 있는데요.. 뭔지는 몰라도 뭐시기가 나온다고..

4월 13일 단 하루 만이라도 이 말이 맞는지 거른지.. 주권자인 국민이 투표로 꼭 실천해 보입시다!!

여당의 가짢은 공천파행과 야권의 분열 그리고 정체성 논란 속에 우리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보여 줍시다~~

2016/04/19 - [컴퓨터/Excel] - [엑셀]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력을 편하게 조회 해보자

윈도우 설치 툴 WinNTSetup3.8.5 버전 업데이트(2015/11/04) 현재 최신 버전입니다.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 입니다.

단축키 :

F1                      - 이 도움말을 보입니다.
Ctrl + L                - 설정 파일을 불러옵니다.
Ctrl + S                - 설정 파일을 저장합니다.
Ctrl + Shift + V        - VHD 도우미 GUI를 보입니다. (Windows 7 전용)
Ctrl + Shift + O        - 오프라인 Windows GUI를 보입니다.

Ctrl + 1  - Windows 원본을 선택합니다.
Ctrl + 2  - 부트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Ctrl + 3  - 설치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명령 줄 옵션 :

NT5                     - NT5 Windows 버전을 설치합니다. (2000/XP/2003)
NT6                     - NT6 Windows 버전을 설치합니다. (Vista/7/8/10/2008/2012)
VHD-CREATE              - VHD를 만듭니다, Windows 7 또는 그 이후 버전의 설치를 위한 준비
VHD-ATTACH              - VHD를 시스템에 탑재합니다.
VHD-DETACH              - VHD를 시스템에서 분리합니다.

설치에 대한 명령줄 스위치:

 - /source:(경로)         - 설치 원본을 정의합니다. (NT5는 Windows CD의 루트, NT6는 install.wim 파일)
 - /syspart:(X:)          - 부트 드라이브로 사용할 드라이브 문자를 정의합니다.
 - /tempdrive:(X:)        - 설치 드라이브로 사용할 드라이브 문자를 정의합니다.
 - /unattend:(파일)       - 무인 설치 파일(Winnt.sif 또는 unattend.xml)의 경로를 정의합니다.
 - /drivers:(경로)        - 사용하려는 드라이버 폴더의 경로를 정의합니다.
 - /wimindex:n            - install.wim 파일 안의 (콤보 박스 에디션처럼) 1부터 시작하는 에디션 중에 설치할 에디션을 정의합니다.
 - /setupwait             - 설치 버튼을 누르고 진행 페이지를 보입니다.
 - /setup                 - 설치를 시작합니다
 - /reboot                - 설치를 마친 후, 30초 뒤 리부트합니다.
 - /forceunsigned         - (Windows 7 설치에 한해) 서명되지 않은 드라이버 통합을 허용합니다.
 - /testsigning           - 새 Windows 설치를 위한 테스팅사인 플래그를 설정합니다
 - /disableuac            -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끕니다.
 - /Sysletter:(X:)        - 새 Windows를 설치할 시스템 드라이브 문자를 정의합니다.
 - /SaveDriveLetters      - 새 Windows 설치에 대한 현재 드라이브 문자 할당을 저장합니다.
 - /Uxtheme               - 사용자 지정 msstyles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 uxtheme과 관련된 DLL 파일을 패치합니다.
 - /NoBootSect            - 부트 섹터와 마스터 부트 레코드를 업데이트하지 않습니다
 - /DisableHiberBoot      - 멀티 부팅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Windows 8의 빠른 부팅 기능을 끕니다.
 - /DisableHibernate      - 최대 절전 모드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DisableSystemRestore  - 시스템 복원 기능을 끕니다.
 - /DisablePagefile       - 가상 메모리와 pagefile.sys 파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DisableSFC            - Windows XP의 시스템 파일 보호를 끕니다.
 - /RunAfter:(명령)       - 리부트하기 전에 명령을 실행합니다.
 - /OEM:(경로)            - 사용자 지정 $OEM$ 폴더를 정의합니다.
 - /HiveFix:(파일)        - 텍스트 방식 설치에서, 지정한 inf 파일을 inf 처리 과정의 끝에 추가합니다.
 - /CopyLS:(디렉토리)     - $WINNT.LS$의 루트에 {디렉토리}의 내용을 복사합니다
 - /DisableVHDChecks      - VHD 파티션에 대한 모든 검사를 안합니다.
 - /cfg:(파일)            - WinNTSetup 시작시, 이 설정 파일을 불러옵니다.
 - /lng:nnnn              - 다른 언어 파일을 불러옵니다.
                            (예: 1042는 한국어, 1033은 영어)
 - /bcd:{종류}      - bcdboot로 설정할 펌웨어 종류를 선택합니다.
       {ALL | BIOS | UEFI}
 - /wimboot    - install.wim에 적용하지 않는 대신, 포인터 파일을 만듭니다.

 - /compact:{종류}        - Windows 10에 대해 시스템 압축 사용
       [xpress4k | xpress8k | xpress16k | lzx}
 - /wimlib    - wim 파일을 처리하는데 wimgapi 대신 wimlib(을)를 사용합니다.
                            Tools\x??\wimlib 안에 wimlib dll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 /regtweaks:(경로)   - *.reg 파일이 있는 폴더를 설정하면 설치시 합쳐집니다.
 - /noreg    - 새 Windows 설치시, 어떠한 레지스트리 변경도 하지 않습니다.
 - /ref:{필터}      - WIM 참조에 대해 내부 검색은 사용치 않고, 사용자 정의 필터를 사용합니다.

 - /wbc:{wimboot.ini}    - Wimboot에 대해 사용자가 정의한 wimbootcompressed.ini를 사용합니다.

VHD-CREATE에 대한 명령줄 스위치 :

 - /File:(경로)           - 새 VHD 파일에 대한 전체 경로를 정의합니다.
 - /Size:(크기)           - MB 또는 GB 단위로 크기를 정의합니다. (예: 25600MB 또는 25GB)
 - /Type:(종류)           - VHD의 종류를 정의합니다: fixed, expandable 또는 fixedfast
 
  ---- 선택 사항 ----
 - /Label:(라벨)          - VHD 파티션에 대한 라벨을 지정합니다.
 - /Align:(정렬)          - 파티션을 정렬합니다. (32|64|128|256|512|1024|2048)
 - /Unit:(단위)           - 파티션 할당 단위를 지정합니다. (512|1024|2048|4096|8192|16K|32K|64K)

VHD-ATTACH 및 VHD-DETACH에 대한 명령줄 스위치 :

 - /File:(경로)           - 새 VHD 파일에 대한 전체 경로를 정의합니다. 

웹사이트 : http://www.msfn.org/board/topic/149612-winntsetup-v3855/

다운로드 : WinNTSetup3.8.5.5 

엑셀 자동달력을 만들다가 우연히.. 2016년 다음해 즉 대선이 있는 해, 2017년 추석 연휴는 정말 헉,헉그리고 놀게 되었습니다.~~

10월 2일 연차 하루를 사용하면 무려 10일의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본 7일 입니다.

대체 휴일 도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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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어김없이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엑셀 자동달력은 음력 공휴일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연간일정 시트에서 상단의 스핀버튼(아래/위 회전단추)를 클릭하면 연도가 바뀌면서 천간과 12간지(지지)를 알 수 있는 육십갑자가 변경되고, 그에 해당되는 12간지 동물그림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 아래 연간일정 시트는 일정관리와 각종 기념일, 공휴일 등을 포함한 주말과 요일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시각적인 색상이 자동으로  입혀 집니다. (단, 2016년 공휴일/24절기/기념일 등은 완벽히 기재되어 있지만,

 이듬해 부터는 텍스트 입력 부분(필요하면,음력일/24절기 등-날짜에 맞게)은 수정해서 재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연간일정 시트에서 입력된 자료를 기초로 오른쪽 스핀단추를 누를 때 마다 그에 맞는 달의 일정 세부내용이 달력에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 음력표시 부분(손 없는 날)은 1일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적용환경 : 엑셀 2010 이상 버전 권장, 매크로 포함으로 파일을 열어 주셔야 합니다.

첨부파일 : 2016년_엑셀자동달력.xlsm

<사용법>

 - 아래 화면 네모 상자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실업급여 계산결과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입력항목 : 주민번호 앞 6자리 / 고용보험 총 가입기간 / 퇴직 전 급여 3개월 분 각각 입력

    (현재 2016년 최저임금이 확정되었으므로 내년 퇴직일을 가상해서 입력해도 2016년 최저일액이 자동으로 계산에 반영됩니다.)

<추가 - 2015/10/06>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했습니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렸습니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노동개혁 5대 법안의 하나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 3천원에서 내년 643만원으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4만 3천원에서 5만원으로 높아졌지만,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추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하한액은 올해 수준인 하루 4만 176원을 보장.

-  실업급여 부정수급을 막기 위하여 수급요건을 엄격히 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같은 사업·장소에서 계속 근무한 65세 이상 근로자는 소속 용역업체가 바뀌더라도 '재고용'으로 간주돼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실업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노년층 경비·청소 근로자 중 연 1만 3천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용센터에서 증명받는 '실업인정' 주기는 통상 4주이나, 이들은 1∼2주로 단축됩니다.

  구직활동은 2주 1회 이상에서 1주 1회 이상으로 늘려야 합니다.

  직업지도나 훈련 지시를 거부하면 실업급여 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은 최장 1개월에서 2개월로 늘어납니다.

  반복 수급자가 훈련 지시 등을 2회 이상 거부하면 실업급여를 최대 30%까지 깎습니다.

-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폐지합니다.

관련기사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580013

<추가 - 2016/01/03>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계류 중이므로 올해 2016년 1일 구직급여 상,하한선 없이 43,416원 단일 적용됩니다..

-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12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8일까지도 통과되지 않을 경우, 올해 실업급여는 하한액만 오른 단일액 적용이 불가피해진다. 하한액이 상한액을 역전한 최저임금의 90%로 1일 기준 4만3416원이다.

관련기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10310093675703&outlink=1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하는 경우, 참 난감하지요!

당장 생계가 문제지만, 이직 후 원하는 곳에 재 취업하기가 그렇게 녹녹하지 않죠..

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된 요즘 자빠진(?)김에 쉬어 간다고..

실업급여라도 받으면서 재 충전과 함께 일자리를 거시기 해야것쥬 ㅠ 

그렇다면, 실업급여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엑셀로 계산했습니다.

<사용법>

 - 엑셀 화면 네모 상자에 데이터만 입력하면 실업급여 계산결과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입력항목 : 주민번호 앞 6자리 / 고용보험 총 가입기간 / 퇴직 전 급여 3개월 분 각각 입력

    (현재 2016년 최저임금이 확정되었으므로 내년 퇴직일을 가상해서 입력해도 2016년 최저일액이 자동으로 계산에 반영됩니다.) 

네모 상자 6곳 - 주민번호앞 6자리/고용보험 가입기간/최근3개월 급여액 입력

실업급여 계산자료 참고 Sheet

바로 실행 해보기-http://dgreen.tistory.com/112

실업급여 계산방법(과정)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엑셀화면에서 총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간단히 알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 2015/10/06>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고용보험법 개정안 설명자료'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수준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했습니다. 지급기간은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 늘렸습니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노동개혁 5대 법안의 하나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 1인당 평균 수급액은 올해 496만 3천원에서 내년 643만원으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4만 3천원에서 5만원으로 높아졌지만,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추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하한액은 올해 수준인 하루 4만 176원을 보장.

-  실업급여 부정수급을 막기 위하여 수급요건을 엄격히 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직 전 24개월 동안 270일 이상 일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같은 사업·장소에서 계속 근무한 65세 이상 근로자는 소속 용역업체가 바뀌더라도 '재고용'으로 간주돼 실업급여를 적용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실업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노년층 경비·청소 근로자 중 연 1만 3천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추가로 받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고용센터에서 증명받는 '실업인정' 주기는 통상 4주이나, 이들은 1∼2주로 단축됩니다.

  구직활동은 2주 1회 이상에서 1주 1회 이상으로 늘려야 합니다.

  직업지도나 훈련 지시를 거부하면 실업급여 지급이 정지되는 기간은 최장 1개월에서 2개월로 늘어납니다.

  반복 수급자가 훈련 지시 등을 2회 이상 거부하면 실업급여를 최대 30%까지 깎습니다.

-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조기 재취업해 12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할 때 주어지는

  '조기 재취업수당'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폐지합니다.
관련기사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580013

<추가 - 2016/01/03>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계류 중이므로 올해 2016년 1일 구직급여 상,하한선 없이 43,416원 단일 적용됩니다..

-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12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8일까지도 통과되지 않을 경우, 올해 실업급여는 하한액만 오른 단일액 적용이 불가피해진다. 하한액이 상한액을 역전한 최저임금의 90%로 1일 기준 4만3416원이다.

관련기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10310093675703&outlink=1

엑셀과 관련하여 어떤 분이 질문한 내용 입니다.

위와 같이 엑셀을 처음 사용하다보면 날짜를 워드 같이 저렇게 입력하시는 분들도 있고,

일반 텍스트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경우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테이터 량이 적다면 직접 수정해서 입력하면 무관하지만, 테이터 량이 수백,수천 행이라면 "한 노가다"를 감수하거나 엄두도 못내고.. 아예 포기하겠죠^^

이 때 엑셀 함수가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A1에 데이터가 있다면, B1에 다음과 같이 적용하여 아래로 복사하면 됩니다.

위에 질문한 내용과 같이 년/월/일/요일 각 공백이 한 칸 씩 있는 상태에서 B1에 아래와 같은 수식을 적용하면 됩니다.

=DATE(LEFT(A1,4),MID(A1,FIND("월",A1)-2,2),MID(A1,LEN(A1)-FIND(" ",A1),2))

다운로드 : 엑셀에서 텍스트를 날짜로 변환 시키기.txt

B1부터 B6에 적용한 셀 서식은, 셀서식->사용자 지정에 yyyy-mm-dd (aaa) 입력하면 되고,

끝에 "요일"까지 붙이려면 yyyy-mm-dd (aaaa) 이런 식으로 응용하면 되겠죠..

필요 없다면 셀 서식에서 원하는 일반 날짜서식을 적용하면 됩니다.~~

DATE 함수의 인수 (년,월,일)를 문자열 함수로 응용한 것 입니다.

문제는 날짜 데이터 월,일이 제 각각 한 자리 또는 두 자리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규칙을 파악하기 위해

LEN함수(문자열 개수)와 FIND함수(찾고자하는 텍스트의 시작위치)를 사용하여 문자열의 개수에 대응하도록 하는것 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응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해 2015년 근로소득 간이세액 조견표는 연말정산 대란으로 인해 조금 늦게 국세청에서 게시 했군요...

2015년 7월 개정된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작성한 월 급여별 실수령액 자동계산 엑셀파일 입니다.

부양가족수, 20세 이하 자녀수/월급여와 비과세 금액만 입력하고 비과세 적용여부를 선택하면, 입력한 월급여별로 실수령액이 자동계산 됩니다.

2015년 7월 개정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입니다.(국세청)

2015년 7월 1일 이후 급여 지급분 부터 적용하여 회사에서 원천징수 합니다.

"근로자는 원천징수세액을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른 세액의 80%, 100%, 120%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소득세 원천징수세액 조정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함),

원천징수방식을 변경한 이후에는 재변경 전까지 계속 적용하여야 합니다. (단, 변경한 과세기간에는 재변경 불가)"

국세청 (http://www.nts.go.kr/)

소중한 나으~ 월급!!  7월분 부터 얼마나 띠묵고 주는지 알자고요~_~ 

 다운로드 :  2015년_월급여별수령액.xlsx

모임 회비장부 - 부족한 부분이 있어 조금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지난 글   2015/07/13 - [컴퓨터/Excel] - [엑셀] 계 모임 회비장부

"출납"시트의 파란색 박스란에 데이터를 입력(순번과 잔액은 자동계산되므로 입력하지 않습니다)하면, 위 표에서 자동집계 됩니다.

상단 옵션단추를 선택하면 선택한 월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도록 동적으로 데이터 집계값이 변하도록 하였습니다.

상단 제목은 모임의 성격에 맞게 변경하시면 됩니다.

 "출납"시트에서 입력된 자료를 "회비집계"시트에서 지출 항목을 제외한 회비만 관리할 수 있도록 자동집계 됩니다.

"과목"시트에서 먼저 필요한 계정과목을 등록하면,

 "출납"시트의 구분란(수입/지출)과 계정과목란에서 해당 목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 회비장부(Sample)1.xlsx

<추가>

모임장부의 회계연도를 달리하여 회계마감을 하는 경우 입니다. 댓글(은빛여우님)에 질문주신 내용을 반영한 파일 입니다.

다운로드 :회비장부(Sample)1-1.xlsx

<추가1>

모임장부의 회계연도를 달리하여 회계마감을 하는 경우 입니다. 댓글(배코님)에 질문주신 내용을 반영한 파일 입니다.

다운로드 회비장부(Sample)1-1_5월.xlsx

컴활 시험 계산문제에 나오는 배열수식 요약 입니다. - 필수 암기 사항입니다.

배열수식 문제에서는 괄호가 빠져 에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와 같은 법칙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계산범위가 주어질 경우

핵심1  IF함수를 사용할 경우  ☞  (조건) 과 (조건) 끼리는 곱하기(*)로 묶어줍니다.

            (조건1)*(조건2)  여기서 "*"의 의미는 AND를 의미하며,

            (조건1)+(조건2)  여기서 "+"의 의미는 OR를 의미합니다.

핵심2  IF함수를 사용할 경우  ☞  계산범위는 콤마(,)로 연결합니다.

            =함수명(IF((조건1)*(조건2), 계산범위))

핵심3  IF함수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  계산범위는 곱하기(*)로 연결합니다.

            =함수명((조건1)*(조건2)* 계산범위))

핵심4  =함수명을 입력하고 난뒤 괄호를 두 번 ((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함수명(IF 를 입력하고 난뒤 괄호를 두 번 ((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인원수 또는 개수를 구하는 문제 - 조건이 2개로 제시될 경우를 가정

핵심5  IF함수를 사용할 경우  ☞

            =함수명(IF((조건1)*(조건2),1))

         (원칙은  =함수명(IF((조건1)*(조건2),1,0)) 이지만, 0을 생략해도 무관합니다.)

핵심6  IF함수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

            =함수명((조건1)*(조건2)*1)

■ 배열수식에 자주 등장하는 함수들 

① 합계 : =SUM(IF((조건1)*(조건2),계산범위))

② 개수 : =SUM(IF((조건1)*(조건2),1))

③ 개수 : =COUNT(IF((조건1)*(조건2),1))

④ 최대값 : =MAX(IF((조건1)*(조건2),계산범위))

⑤ 최소값 : =MIN(IF((조건1)*(조건2),계산범위))

⑥ 평균 : =AVERAGE(IF((조건1)*(조건2),계산범위))

⑦ K번째 큰값 : =LARGE(IF((조건1)*(조건2),계산범위),K)

⑧ 중간값 : =MEDIAN(IF((조건1)*(조건2),계산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