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브라질-크로아티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늘 7월 14일 독일-아르헨티나 결승전에서 독일의 4번째 우승으로 한 달 간의 열전을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는 아쉬운 경기력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므로서 월드컵 관심이 많이 반감하였다.

이 번 월드컵의 한국은 히딩크 감독 부임 이전의 인맥축구의 악습을 답습하는 구태를 보였고, 축구 팬들의 무수한 선수 선발과 교체의 열망을 무시한 감독의 아집을 탓 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4년 후 러시아 모스크바 월드컵에서 진 일보된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국대 축구.. 정말 마음 쫄이지 않고 편하게 보고싶다 정말~

여론의 질타로 대표팀 감독과 축협 부회장의 사퇴로 우리나라 축구는 새로운 변화을 도모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제 4년 뒤 모스크바 월드컵을 기약하며 이 번 브라질 월드컵 최종 경기결과를 조별리그 부터 엑셀파일로 정리 해봅니다.

2014년 우승국가    독일

※ 브라질 월드컵 최종결과(일정표-한국시간 기준) - 엑셀파일(시트보호해제) 첨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결과.xlsx

강력한 파일 탐색기 Q-Dir 5.99.2 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 입니다.

Link : http://www.softwareok.com/?Download=Q-Dir

BOOTICE v1.3.2  한글화 된  현재 최신 버전 입니다.

용량이 작은 프로그램이면서 MBR/PBR 작업,GRUB작업,파티션관리,VHD작업 등 아주 유용한 툴 입니다.

특히,윈도우 비스타/7/8의 부팅 설정을 담당하는 BCD파일을 수정할 때 막강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자주 사용하고 입니다.

BOOTICE을 알고 부터는 부팅가능한 USB를 만들 때 UltraISO로 작업하는 일이 거의 없어 졌습니다.

                                                                                                 초기화면

                                                           디스크이미지 작업 - ISO형식은 지원되지 않아 아쉬운 점 입니다.

                                                      BCD편집 - 부팅메뉴를 수정/추가/삭제/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능입니다.

                               (현재 부팅된 시스템외의 외장하드 또는 USB는 위의 "다른 BCD 파일"을 선택하고 경로 지정하면 됩니다.)

버전 정보

bootice v1.3.2k.exe

  다양한 활용법을 동영상으로 소개한 영상입니다. 한번 보면 이해는 되지만 막상 해보려면 잘 안 될겁니다..

  눈팅 보다는 보면서 따라해보는 것이 효율적 입니다.

  마음에 드는 방법은 몇 번 반복해 보시면서 손에 익히면 됩니다.  

CCleaner는 컴퓨터의 필요 없는 파일을 정리해 주는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시스템의 임시 파일, 레지스트리 최적화, 시작프로그램 관리,프로그램삭제 등

시스템 최적화에 유용한 프로그램 입니다.

다운로드 : http://www.piriform.com/ccleaner/download/standard

1. 현재 선택된 상태에서 CTRL+포인터의 모양이 가위로 바뀌면 잘라낸 후 이동합니다. 
2. 선택 영역의 복사 : CTRL+ALT를 누른채 이동 합니다.
3. 선택 영역을 잘못 지정: 선택영역의 바깥쪽을 클릭 합니다.
4. 잘라낸 부위이외의 영역을 부드럽게 하려면 anti-aliasied를 사용합니다.
5. 잘라낸 부위를 부드럽게 feather를 사용합니다.
6. 복사된 이미지를 가지런히 정열하려면 ? shift를 누른채 이동합니다.
8. 선택영역의 이동: move툴을 사용합니다.
9. 마술봉으로 선택한 영역이 맘에 들지 않을때는 select/none 을 선택합니다. 
10. 실수를 하였을 경우 undo (ctrl+z)를 실행합니다.
11. 연필툴에서 CTRL키를 누르면 : move툴이 선택됩니다. 
12. 연필툴에서 ALT키를 누르면: eyedrop tool이 선택됩니다. 
13. 도장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ALT키와 함께(복사할 영역을 정할때) 누릅니다.
14. 포토샵의 빈공간에서 마우스를 더블클릭하면 파일 open 상자가 열립니다.
15. CTRL+빈공간 더블클릭: new대화상자 나옵니다.
16. ALT+빈공간 더블클릭: Open as대화상자 나옵니다.
17. 하드 아껴쓰기 - 저장 할때 채널과 레이어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눈아이콘을 끈상태로 저장 합니다.
18. 사용하게될 커서의 모양은 용도에 따라 다른 것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19. 만약 특별한 선택을 하지 않으면 이미지 전체에 적용됩니다.
20. 팔레트를 이용하면 툴보다 더욱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21.feather값은 경계선의 주위가 퍼지는 효과를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2. 사각 선택툴은 사각형으로 선택할 때 사용됩니다.
23. 크롭툴에서 8개의 이동점을 이용하면 더욱 세밀한 작업이가능합니다.
24. 크롭툴의 선택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역안을 더블클릭 합니다. 
     2) 엔터키를 칩니다.
25. 올가미툴에서 alt키를 누른체 이동하면 직선적인 선택이 가능 합니다.
26. 올가미 툴은 시작점과 종료점이 만나야 선택영역으로 지정됩니다.
27. 이동툴에서 선택영역을 지정하지 않고 이동을 하면 이미지 전체가 이동합니다.
28. 이동툴에서 alt키를 누르고 선택영역을 드래그하면 복사가 됩니다.
29. 마술봉은 유사한 색상범위를 선택(부분적인 선택) 합니다.
30. 유사한 색상 범위를 전체 선택(select/color range)을 합니다. 
31. tolerence수치 : 선택범위가 달라집니다.
32. 에어브러쉬의 드래그하는 속도에 따라 명암과 굵기에 영양을 줍니다.
33. 페인트브러쉬에서는 드래그 속도와는 무관합니다.
34. 지우개는 후경색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35. 브러쉬 팔레트에서 지우개의 크기와 퍼짐의 정도를 조절합니다.
36. 한번 실수를 하면 UNDO를 이용하세요.
37. 배경이 있는 레이어를 지우면 배경이미지가 나타 납니다.
38. 연필툴에서 한점을 찍은후에 shift키를 누른채 드래그하면 직선을 그립니다.
39. 도장툴을 사용할때는 alt키와 함께 사용합니다..
40. 이미지에 글자를 넣으려면 타입툴을 사용합니다.
41. 타입 마스크 툴은 글자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글자의 모습으로 영역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42. 스포이드 툴을 이요하면 쉽게 비슷한 색상을 선택 할수 있습니다.
43. 돋보기 툴은 이미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화면상의 크기만을 조절합니다..
44. cut으로 이미지를 잘라내면 잘린 부분이 지워지는 것이 아니고 후경색으로 채워집니다.
45. 빠른 작업을 위하여 단축키를 사용합시다.
46. paste into의 응용범위가 넓습니다.
47. 패턴은 벽지을 의미를 합니다.
48. 선택영역없이 패턴을 적용하면 이미지 전체에 적용됩니다.
49. 패턴을 이용하면 로고가 있는 배경이미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50. 패턴으로 사용될 이미지는 작은 것이 좋으며 사각형이어야 합니다.
51. 원근감이 필요하면 layer/transform/skew를 이용하세요.
52. free transform을 자주사요하게 되면 이미지의 질이 떨어 진다.
53. RGB는 모니터, CMYK는 프린터를 대상으로 합니다. 
54. 이미지의 보정에서 명암을 조절하기 위해서 단순작업은 B/C로 하고 섬세한 작업은 level로 작업을 합니다.
55. auto level은 이미지의 대조도를 증가시켜 줍니다..
56. 감마란 미드톤의 대조도 입니다.
57. 항상 미리보기를 보며 실행도록 합시다.
58. fuzziness는 tolerance와 기능이 비슷합니다.
59. 이미지 색상의 반전은 특수한 효과를 줍니다.
60. 복제된 이미지는 원본이미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61. apply image를 사용할 경우에는 두개의 이미지의 크기가 같아야 합니다.
62. 해상도란 일정간격안에 사용할수 있는 픽셀수를 의미합니다.
63. 크롭기능은 사각으로만 선택이 가능 합니다.
64. 레이어의 숫자는 이미지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65. 새 레이어는 현재작업중인 레이어 위에 생깁니다.
66. 복사한 레이어는 원본이름 뒤에 copy라는 이름이 붙입니다.
67. 레이어 팔레트에서 레이어를 더블클릭하면 레이어 옵션이 나옵니다.
68. 레이어는 순서를 바꿀수 있으며 순서에 따랄 겹치는 이미지가 다를게 보입니다.
69. opacity의 최소값은 1입니다.
70. 눈아이콘 빠르게 전환하는 방법은 alt키를 누른체 눈아이콘 클릭(해당레이어 만 보입니다.)합니다.
71. 복사나 잘라내기를 한후 붙여 넣기를 할 경우에 새로만든 레이어로도 붙여넣기 가능합니다.
72. 링크되어 잇는 레이어를 이동하면 함께 이동됩니다.
73. copy merged는 눈 아이콘이 켜져 있는 모든 레이어를 복사하고 것이고 copy는 현재 선택된 레이어만 복사됩니다.

  우리나라는 감독의 전략 부재와 선수들의 엉성한 조직력,개인기 등등..역부족으로 조별리그에서 1무 2패의 참담한 성적으로 용감하게  탈락 하였지만, 8강전을 끝내고 준결승전(4강)이 7월 9일 부터 시작 한다.

이 번 브라질 월드컵은 공교롭게도 각 조별 1위팀 8개 국가가 8강전에 모두 진출하였으며 (월드컵사상 처음), 

남미,유럽 국가 각각 4개 팀들의 8강전 경기 결과도  남미2(브라질/아르헨티나), 유럽(독일/네덜란드) 유럽2 팀이 우승을 높고 격돌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어느 천 년에 원정 8강을 할런지..

이 번 월드컵의 한국은 히딩크 감독 부임 이전의 인맥축구의 악습을 답습하는 구태를 보였고, 축구 팬들의 무수한 선수 선발과 교체의 열망을 무시한 감독의 아집을 탓 하지 아니할 수 없다.

4년 후 러시아 월드컵에서 진 일보된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국대 축구.. 정말 마음 편하게 보고싶다 정말~

※ 브라질 월드컵 일정표(한국시간 기준) - 엑셀파일(시트보호해제) 첨부

2014 브라질 월드컵일정표.xlsx

  산행 소요 시간은 등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전 점검 포인트 중에 하나 입니다. 이것 사전에 한번 안 따져 보고, 산으로 나서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등산 지도에 보면, 웬만한 산의, 웬만한 코스는 구간별 등산 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등산 시간은 도대체 뭘 기준으로 계산했는지 궁금해 해 보신 적은 없습니까? 초보 기준인지? 아니면, 고수 기준인지?

또는 등산 시간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산행 소요 시간이 얼마나 될까? 하며 고민해 보신 적은 없으십니까? 그 기준 및 계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항 내연산 ( 710m ) 여름 산행 ( Choi / Kim / Noh )

산행 시간의 기준은 초보냐, 고수냐 아니고, [보통 체력의 사람이 20 kg 의 배낭을 지고, 평지에서 1 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 = 4 km]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때 [사람] 이란 [젊은 남자] 이며, [1 시간] 이란, [50 분 걷고, 10 분의 휴식]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군대에서 행군 기준이기도 합니다. 군인들이 완전군장을 하면 20 kg 정도 됩니다. 처음 산행 시간을 계산을 할 때는 이 기준에서 출발합니다.

산행 거리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없다면, 그 정보를 줄 수 있는 것은 지도 밖에 없습니다. 독도법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은 아실 것입니다. 지도에서의 거리는 수평으로 이동하는 거리 입니다. 우리가 산을 오를 때는 비스듬하게 올라 가지요. 분명 지도에서 거리를 재서, 축척을 곱해 낸 거리와 실제 거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등정 시간을 구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등산코스 산행 기점에서 정상까지 비슷한 경사도로 계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형의 모양에 따라 몇 개의 구간을 나눕니다. 첫째 구간인 A(기점) 와 B 구간의 거리를 산출하는 예를 들겠습니다.

1. 지도 상에서 A – B 구간의 거리를 잽니다. 바로 직선은 아닐 것입니다. 직선이 되도록 몇 개의 구간으로 끊어서, 각각 재서 합산하십시오. 전문 도구(곡선거리자)가 있는데 아마 가지고 계신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니, 그냥 끊어서 합산해도 별 차이 없습니다.

2. 합산하니 3.2 센티미터가 나왔다고 하면, 여기에 지도 축척을 곱하면 (1:50000 지도라 가정) 도상 거리, 즉 수평 거리가 나옵니다.
3.2 ㎝ X 50000 = 160,000 ㎝ = 1.6 km (도상거리)

3. 위에 구한 것은 수평거리입니다. 이제 경사길로 비스듬하게 올라 갈 때의 거리를 구해야 하니, A – B 구간의 경사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야겠지요. A 지점 (100 m 라 가정) 과 B 지점 (600 m) 의 표고 차를 등고선을 보고 구합니다. 600 m – 100 m = 500 m

4. 위 계산 결과에 의하면, 수평 1.6 km 을 진행했을 때 500 m의 수직 상승이 있는 경사도 입니다. 이것을 1 km 진행했을 때, 얼마의 수직 상승이 있는지를 계산해야 합니다. 왜 1 km 냐구요? 아래의 표가 1 km를 기준으로 한 거리 보정 계수만 주었거던요.

5. 중학교 때 수학실력 함 발휘해 보면. 1.6 km: 500 m = 1 km: X
 X (1 km 구간에서의 표고 차) = 1 km/1.6 km x 500 m = 312.5 입니다. 쉽게 하자면, 표고 차에다 거리를 나누면 됩니다.

                 (1 km의 표고 차 à 거리 계수)
                      100 이하 à 1.1
                      100 – 150 à 1.2
                      150 – 200 à 1.3
                      200 – 250 à 1.4
                      250 – 300 à 1.5
                      300 – 400 à 1.6

6. 위 표에서 1 km 에서의 표고 차가 312.5 이니, 그에 해당하는 거리 계수는 1.6 입니다. 도상 거리 1.6 km 에 이 거리 계수 1.6을 곱해 주면, 실제 산행 거리가 됩니다. (실제 산행 거리 = 1.6 km X 1.6 = 2.56 km)

앞에 “기준” 에서 평지에서 4 km 을 걷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산행은 평지가 아니고, 경사길입니다. 경사도에 따라, 걷는 속도 또한 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앞에서 구한 경사도를 사용합니다.

1. 앞에서 구한 경사도를 가지고, 아래 표에서 속도 계수를 구합니다.

                (1 km 구간에서의 표고 차 à 속도 계수)
                      100 이하 à 0.85
                      100 – 150 à 0.80
                      150 – 200 à 0.70
                      200 – 250 à 0.60
                      250 – 300 à 0.50
                      300 – 400 à 0.40

2. 1 km 구간에서의 표고 차가 312.5이니 이에 해당되는 속도 계수는 0.4 입니다. 즉, 평지에서는 시간당 4 km 걷을 수 있지만, 저 정도의 경사길에서는 그 속도가 0.4 배로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4 km/시간 X 0.4 = 1.6 km/시간. 즉 시간당 저 경사길에서는 1.6 km 속도로 밖에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3. 따라서, 산행 거리 2.56 km 를 시간당 1.6 km의 속도로 걷는다면, (총 산행 시간 = 2.56 km/1.6 km = 1.6 시간 = 1 시간 36 분 이 걸립니다)

그런데 위 시간이 정확히 맞는가? 아닐 것입니다. 사람마다 체력이 틀리고, 그때 배낭 무게에 따라서도 속도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저 기준으로 산행을 해 봅니다. 그런데 실제 산행을 해 보니, 1 시간 10 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면, 평지에서의 기준 4 km를 약간 늘려, 예를 들면, 시간 당 4.5 km 간다고 가정하고,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을 해서 산행을 해 보면서, 자신만의 [평지 속도]를 정하시면 됩니다.

대체로 산을 좀 다니신 분들은 저 시간이면 넉넉할 것입니다. 일반적인 당일 산행에서는 배낭 20 kg 까지 되지는 않으니까요.

산행 계획에 있어 계획된 시간보다 시간이 남는 것은 문제될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계획된 시간을 초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산도 경사가 심할수록 시간이 더 소요가 됩니다. 하산 시간의 계산은 등정 계산과 동일하게 해서 구하고, 그 산행 시간에 보통 0.7을 곱해 주면, 하산 시간이 됩니다.

강력한 파일 탐색기 Q-Dir 5.99.1 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 입니다.

1920 × 1152

1920 × 1200

2070 × 1368

Final Version 3.6.0
- new option to use wimlib 1.7.0 for all WIM operations*

- wrong error message for VHD checks

- fixed applying failed on to low system freespace

- fixed avoid wimboot uses on server type OS

- fixed applying to a folder if current working dir has the same root as install drive

- added -regtweaks:{path} commandline and gui option

    ※ Bootice1.3.2  Tool 포함

WinNTSetup3.6.0.zip

예금과 적금의 차이 그리고 복리란 ?